모시는 글

어르신들 가정에 항상 행복한 웃음이 가득하게

가족같은 마음으로 정성껏 모시겠습니다

안녕하십니까?
연세요양원은 인생의 긴 여정을 뒤로 하고 몸과 마음이 지쳐 약해지신 어르신들께, 외롭고 힘든 삶을 내려놓고 편히 지내실수 있는 사랑의 보금자리가 되어 드리겠습니다.
늘 어르신들의 입장에서 생각하고 자녀의 마음으로 한분한분 모시고자 따뜻한 손길로 하루를 기도로 시작합니다.

해가 거듭날수록 많은 분들이 병환의 고통에 시달리고 그 고통으로 인해 생긴 마음의 상처와 가족들의 희생을 생각하며 저희 연세요양원은 어르신들과가족분들께서 행복할수 있도록 노력하고 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